인천테크노파크는 지원기업이나 계약업체(기업)에게 지원사업을 빙자한 업체 방문이나 면담, 상담 등 불필요한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.
최근 인천테크노파크 직원을 사칭한 업체방문과 금융상품 안내 등 지원기업이나 계약업체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 피싱 사례가 접수되어 알려 드립니다.
[보이스 피싱 사례]
- 업체에 인천테크노파크 담당자를 사칭하여 보험 등 금융상품 판매에 협조를 요청
- 후반기 지원사업 협의 등을 빙자한 방문 상담 요청
- 예시: 하반기 혹은 후속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협의할 내용이 있으니 업체 방문 일정 조율요구나 금융기관 담당자 연락에 대한 협조 요청 등
[예방 안내]
-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언급과 직원 사칭 시, 반드시 테크노파크로 재확인 할 것
-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 경우 대응하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할 것
인천테크노파크 임직원은 금융상품 권유, 금전요구 등의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.
사칭이 의심되는 연락을 받으신 경우 직원의 소속 및 연락처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인천테크노파크 감사담당관실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(감사담당관 032-260-0751~3)



